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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무주 3년차.... 점점 힘이듭니다........
새벽에 1~2시간 롱턴 몇번돌고 끝이고.........
타다보니....... 사막의 모래같은 설질이 보이더군요.........
처음엔 엣지를 박고 싶어도 이악물고 박아봣습니다...............
결국엔 안되더니....10시쯤 무주와 타협하고 슬립조금씩내면서 숏턴치고 놀앗죠................
1시쯤되니 그 모래같은 눈들이 모이고 모여서 모글처럼되더군요................
강제로 점프까지 하면서 타게됩니다............ㅠㅠ 누르다간 날라갈것같아서요.................
2월 중순 눈뿌리는거 기대하는건 바보겟죠............? 전주에서 강원권 가려면멀까요? 이제겨우 리프트 250번탓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