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난주 금요일 야간보다 많이 살아났습니다.
주말새벽에 계속 제설해서 호흡기 달았네요~
휘슬도 설탕밭에서 탈만한 정도의 눈으로 바뀌고 대신 빙판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습니다.게일은 두번정도 타다 감자 튀어나오기 시작한 이후로 안갔구요
게일리프트 가동 대기는 앞에 평균세줄정도
인원 상당히 빠졌습니다.
바람 적당했구요
설질 괜찮은듯 하면서 빙판이 전체적으로 있습니다.
조절 잘해서 조심해서 타세요~:
시즌말에 이정도면 감사히 탈정도.. 이번주 낮기온이 낮아서 설질 괜찮을듯 합니다~
혼자 전투보딩 했더니 마른 기침이 나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