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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00분토론을 보았습니다. 주제는 페미니즘 = 정신병, 파시즘 '성평등인가? 역차별인가?'
저는 기회의 평등 그리고 실력의 평등을 주장하는 사람이기에
여성 이라는 이유로 기회의 평등과 실력의 평등을 상실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김지예 변호사는 여성이 그 두가지 권리를 상실당한재 살아왔다고 주장합니다.
4-50대 남자들이 권리를 누렸으니 2-30대 남자들은 희생 당해도 좋다고 말합니다.
다 좋습니다.
그런데 어제 상대방의 대응을 비열한 논리 라고 격하게 여성의 일할 기회를 부르짖는분이
오늘 그분의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무원은 남성이 다섯 명 여성은 막내로 들어온 듯한 젊은여성 한 명 이라는게
밝혀졌네요. 왜 자기 법률사무소일을 보조해주는 사람들은 남성을 쓸까요?.
겉다르고 속다른것도 정도가 있어야지요.
이런일들이 일어나기에 자신들의 사회적 권력을 더 강화시키기 위해
여성들을 선동하고 이용한다는 느낌밖에 안들게 되죠.
왜냐면 그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 하기위해 페미니즘을 악용하는 집단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