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현 제설 및 운영에 대해 항의를 했습니다.

1. 안전사고가 있어서 제설작업이 중지되어 있는데 지난주에 전화했을때 고용노동부에서 승인하면 눈을 추가로 뿌릴 계획이라고

   얘기들었다. 지금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냐?

답변) 서류는 제출한 상태이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다음주중에 답변이 오지 않을까 예상한다.

2. 그럼 고용노동부에서 승인 떨어지면 추가 제설 작업할 예정이냐?

답변) 제설을 한다고는 답변을 하지 않고 계속 준비중이다. 그런데 다음주부터 날씨가 따뜻하다고 하니...

        확답은 못하겠다.

3. 무주에서 제설할려고 준비한거 커뮤니티에 올라왔었다..그런데 대부분 부영 무주에서 쇼하는걸로 보인다고

   생각한다. 

답변) 아니다 정말 제설 준비할려고하고 있다..

4. 그럼 제설하긴 하느냐? 

답변) .... ... 그냥 저희도 노력하고 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눈 안뿌리고 폐장인것 같네요..

이 글 보시는 분들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상담사말고 고용노동부 관련해서 답변줄 수 있는 사람 바꿔달라고 하셔서

따지세요.. 

부영 무주는 여러분과 저를 호갱으로 생각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