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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드 입문한지 2년이고 해마다 4~6회정도 스키장가는 보린이입니다.
첫 시작때 강습1회+독학으로 너비스턴, 비기너턴을 시작으로 계속 쭉타다가 최근 강습을 통해 약간의 자세교정만 하면
충분하다는 결과와 함께 맛보기식으로 베이직카빙을 배웠는데요.
그동안 여기저기서 대여장비를 쓰다보니 슬슬 제 장비를 하나 장만하여 제대로 즐기고싶네요
우선 트릭이런거없이 무조건 라이딩으로 생각해서, 또 대여장비를 그동안타서 대여장비에 저를 적응시켰기에..
바로 헤머데크로 가도 되는지, 세미헤머로 시작하는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우선은 오가FC로 정해놓긴했는데 계속 갈팡질팡하게되네요
1. 어차피 본인장비 새거사니까 바로 헤머데크로 입문해서 죽어라 연습한다.
- 데페 우드, 시막
2 헤머는 부담스러우니 세미헤머데크로 시작한다.
- 오가FC, 트러스트
무엇이 맞는지 판단이 잘 안되네요..키는 169/68입니다 사이즈도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일반 덕으로 타는게 좋은지, 바로 전향으로 타는게 좋은지도 조언해주시면 너무 감사할것같아요~!
예산은 데크부츠바인딩 풀셋으로 해서 200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