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신 오후 12:00~
모든 슬로프,리프트 운영
구름 없고 햇빛 쨍쨍한 날씨
바람도 약하고 엄청나게 덥습니다
체감 10도는 찍은듯한 느낌
미세먼지인지 하늘이 약간 뿌옇군요
인파 대체로 한가한 편
리프트 대기 거의 없거나 잠깐씩. 슬로프도 여유
파크 활기롭고 웨이브는 관광 보더,스키어로 인기
설질 뉴올,오렌지 기준 전체적으로 축축한 슬러시
무른바닥에 슬러시 많이 쓸리네요
살짝 단단한 부분들도 탈때마다 급속도로 풀어지는 상황
승차장은 상당히 칠척거려서 스케이팅 하기 피곤한 상태
아직은 뉴올부터 속도 받으면 괜찮으나
오렌지부턴 속도 많이 죽어요
웅덩이 생기는건 시간 문제일듯
오후 02:00~ 기준
레몬,오렌지 제외 대기줄 없음
관광보더,스키어분들이 주로 많이 계심
블루5번 상단 슬러시 좀 뭉치며 모글화 진행중
중단부터 뭉침은 적어지나 껌 붙인것처럼 보드 활주력 상당히 떨어짐
하단부터 속도 확 잡고 승차장 부근 일부 웅덩이 생김
눈사람 만들면 딱인 눈 같네요~^^
펀 라이딩 즐기시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