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폰은 저 기능이 이미 2년전 모델부터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난시즌부터 셀카봉에 소니폰으로 라이딩중에 찍고 있는데.
화면이 크롭되다 보니, 화각이 작아져서..
Boss 기능 있는 엑션캠에. 비해서 살짝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그나저나 삼성은.. 지난번 슈퍼슬로우모션 촬영기능도 그렇고, 손떨방기능도 그렇고.. 매번 늦게 적용하면서 광고는 엄청 하네요...
잘못 알고 계신 것이 있는데요. 저 기능은 ois로써 타사는 모두 몇 년 전부터 있는 거 소니폰은 ois가 지금까지 없어서 eis로 연명하는 상태고요. ois가 아닌 eis다 보니 찍으면 화각이 작아지는 거죠. 손떨방기능에는 ois와 eis가 있는데 ois는 소니폰을 제외하고 거의 있고 새 제품 출시할 때 성능을 강화하고 있죠.
화면이 크롭되다 보니, 화각이 작아져서..
Boss 기능 있는 엑션캠에. 비해서 살짝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그나저나 삼성은.. 지난번 슈퍼슬로우모션 촬영기능도 그렇고, 손떨방기능도 그렇고.. 매번 늦게 적용하면서 광고는 엄청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