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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09:25:43 *.247.147.131
2019.02.25 09:36:35 *.23.79.17
따뜻한 남쪽나라 울산에 살면서, 십수년째 용평 다니는 보더 입니다.
슬러쉬 상태의 설질이 데크의 내구성에 치명적이기는 하지만, 슬러쉬는 또 슬러쉬 대로 타는 맛이 있습니다. 라이딩 후에, 물기 잘 제거 하시고, 서늘하고 건조한데서 잘 말려 주시면 데크에 문제는 없을 듯.
비기너 단계에서 부터 다양한 설질의 슬로프를 경험 해 보는게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무조건 많이 타셔야 합니다. 타셔야 늡니다. 고민 말고 용평으로 고우.. 하십쇼...
2019.02.25 10:52:00 *.246.68.196
2019.02.26 07:52:14 *.113.81.180
탈 수는 있죠.
탈 만은 할지.
2019.02.26 08:55:25 *.157.67.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