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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ppf 작업을 했는데( 160데크 사이즈, 필름가격 약 3만원)
바인딩 구멍을 칼질로 뚫어두었더니. 이게 에어를 뿌리거나 공기가
차면 뚱뜨더군요(10센티정도). 시간지나면 다시 공기 빠져서붙고, 또 떨어지고 붙고
여기 까지는 그냥 그럭저럭 인데. 곤도라 안쪽 좌석 사이드로 데크를 꼽았더니
사이즈가 커서그런가. 꽉찡겨서 뺄때 필름이 찢어지더라고요 ㅜ.ㅜ
아 속상해. 테일쪽에 스티커 다시 붙여서 땜빵해줬는데.
티나서 안 이쁘네요.
송곳으로도 안 찢긴다고 컨텐츠에는 아주 멋지게 표현해 두었던데 송곳으로 ㅜ.ㅜ
시즌 오프되면 직접 다시할까. 아니면 샵에 보낼까 생각 중입니다.
질문1)
바인딩 구멍은 작업후 그대로 두셧나요?
아니면 뚫어주고 물기 빼주고 그냥 두세요? 막아두세요?
질문2)
필름 어디꺼 얼마에 구매하셧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