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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연휴를 앞둔 지금 떠오르는 단어들 입니다...
지난주초에 땡처리 연락왔던...키로로 113만원...
싱글차지 133만원...으로 같이 갈사람 없어 포기...
웰팍 헝글펀펀 이벤트~
다소 침체기를 갖었던 헝글에서 무언가 해보려는 용트림에 동참하고자 일단 참석합니다...
아는분도 있겠지만...모르는분이 더 많겠죠???
2일 코스프레라이딩 잠깐 참가할까 하는데 눈이 도와줄런지...
2일 오후 용평으로 가서 지박령 주췌 용평개장 100일빨을 시전하러 갑니다...
3일 일요일은 봄내음을 맡으며...
벛꽃라이딩....(시즌말 음악 만들면 제목으로 좋겠네요...)
봄봄봄~ 봄이 왔내요~
PS. 슬러쉬에서 날박는다고 꾹꾹 눌러타다가 흙바닥에 엣지 상합니다...슬렁슬렁들 타시길~
같이가요!!!
원정가시는분한테 이런소리 듣고 싶지 않아요!!!
부상이라뇨 ㅠㅠ
그건 @ruka 님이...전 마지막으로 대걸수...
약팔다 걸리면 어떻게 되는지 아실텐데요???
헐...쳇...
다시보는 그날까지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ㅎㅎㅎㅎㅎ 저도 뭐 참석만 하고 술만 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