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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프에 사람이 없습니다.
상단은 설질 좋으며 폴카가 가장 좋은듯 하네요
나머진 설질 별루인데 사람이 없어서 연습하기 좋네요~
2019.02.28 12:22:00 *.124.205.45
2019.02.28 12:25:59 *.142.250.38
폴카 주말에 사고로 사망사고 난곳인데..설질이 좋다니 다행이군요
2019.02.28 12:29:24 *.39.149.247
2019.02.28 12:53:27 *.142.250.42
일요일 폴카에서 넘어진 스키어분이 어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빙판 정말 문제가 많아요
2019.02.28 13:46:11 *.109.178.8
고용노동부에 민원 넣으면서 제설없이 정설만 해대는 건 이용객을 사지로 내모는 격이라고 그렇게 얘기했건만,,,
안타깝네요...
2019.02.28 13:53:25 *.148.187.72
그런 일이 있었나요?
결국 빙판이 사람을 잡았군요...이건 정말 심각하게 어디엔가 건의 좀 해 봤으면 싶습니다.
제설도 안한 정말 위험한 빙판길인데 몇몇 스키어들은 쌩쌩 잘들 내려가더군요...알고 보니 목숨 걸고 내려간 듯...
2019.02.28 14:22:25 *.78.248.187
단독사고로 그렇게 된건가요? 정붙이고 다니던 곳인데 정말 안타깝네요,
2019.02.28 13:35:58 *.23.113.141
헐 ㅠㅠ 폴카 무섭네요ㅜㅜㅜ
2019.02.28 14:00:30 *.12.188.155
1월 23일, 정설중에 정비사 사망한 사건 아닌가요? 그 뒤로 스키어 사망자가 있었나요? ㄷㄷ
2019.02.28 14:04:09 *.109.178.8
그로부터 한달 뒤인 2/24일 이라고 하네요
더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으려면 차라리 일찍 폐장하는 게 나을듯도 합니다
2019.02.28 14:05:46 *.12.188.155
에구... 즐거운 시간 보내러 가서... 안타깝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2019.02.28 16:49:42 *.219.166.181
자잘한 사건사고야 전국 스키장 곳곳에서 발생은 하지만 부영은 매년 큰사건사고들이 항상 터지는군요..
부영 인수하고 년차가 늘어날때마다 가면 갈수록 좋아지지는 못할망정 중간도 유지못하고 계속 떨어지는 개차반 서비스
19/20 시즌에는 어떻게 나올랑가 궁금......궁금하지도 않습니다. 부영은 역시 부영이기에...
무주 떠나는 사람도 많을거라 예상되네요.
2019.02.28 17:15:26 *.47.184.14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9.02.28 17:31:56 *.39.141.142
2019.02.28 19:31:15 *.109.156.173
이용객 확실히 줄어든게 티가 나던데요? 일요일에 무주 갔다가 피크타임에도 슬로프가 널널한거 보고 놀랐네요.
조금 멀어도 강원권으로 다니다가 무주는 그냥 눈 왔을 때 설경보러 한 두번 가는게 좋겠다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