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 출발
바람없고 뿌염뿌염 황사...
햇살따뜻 새소리 삐약삐약
렌파 첫런 두런은 하단부까지 좋았구요..
11시무렵부턴 3/5지점까진 좋고 밑은 슬러시...그린근처는 매우슬러쉬
레인보우는 오늘은 안들어갔는데 어제 보단 훨 좋아보였습니다.
골드는...상단 합류지점까지만 좋고..그 뒤로 아이스 아이스 아이스 감자 감자
별루여서 한번타고 넘어옴..
오전 두시간정돈 탈만할듯하네요...연휴까진...
점심이후는......상상하시는 그런.....못된 설질..
어제 오늘 원정 막보딩으로 아주 만족하고 컴백홈 합니다.
덜모님이 오늘은 후기 못 적으실듯해서 남깁니다~
연휴기간 막보딩하러 오시는분을 많을듯~~
ps- 급부킹에 놀아주고 먹어주고 자주고 대접해주신
덜모님 곰모님 감사합니다~
운전 조심해서 올라가요...
눈오면 다시 오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