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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보드 2년에 이제 장비 시즌권 처음 사보고 총 3년 차입니다.
막보드 타다가 가면 갈수록 중독성으로 빠져들어 현재는 돌아가지는 않는 머리로 굴려가며 타는중입니다.
힐턴이 급사나 상급슬로프에서 자꾸 터져 슬럼프로 우울하고 잇엇는데 헝그리보더 글 댓글 노하우 팁들을 리프트 타며 중간중간 보며 글로 배우고 실행햇는데 다행히 잡게되엇습니다.
기분이 너무나 좋아서 다음 턴에 욕심도 생기고 하나 제 자세에 머가 문제인지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어 독학으로 탓습니다. 저번주 하이원 빅토리아1 에서 처음으로 동영상을 찍어 보앗습니다.
힐턴 터지는거를 시선과 어깨를 열어주니 너무 잘잡히네요.
덕스 15 0에서 21 9로 바꿧고 다리도 더 편해질뿐더러 시야가 잘보이니 그 높아보이던 경사각이 없어졋네요.
힐턴 터지는거 친구랑 둘이서 글보고 연구해가며 터득햇을때 찍은 동영상입니다. 앞으로 타면서 멀 해야하고 베이직 카빙 이런 느낌은 아는데 테크니컬카빙처럼 누워가는걸 올시즌 마지막으로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힐턴시 우측 골반 열때 오른손으로 무릎을 재껴 주며 타볼 생각
인데 연습 노하우나 눕는 방법 팁과 현재 링크 걸엇는 동영상을 봐주시고 멀 해야하는지 도와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자세고 가르쳐주세요
마무리 시즌 안전 보딩과 화이팅입니다
https://youtu.be/zYdXjzgxm2U
https://youtu.be/2Xd6RMDlAe0
막보드 타다가 가면 갈수록 중독성으로 빠져들어 현재는 돌아가지는 않는 머리로 굴려가며 타는중입니다.
힐턴이 급사나 상급슬로프에서 자꾸 터져 슬럼프로 우울하고 잇엇는데 헝그리보더 글 댓글 노하우 팁들을 리프트 타며 중간중간 보며 글로 배우고 실행햇는데 다행히 잡게되엇습니다.
기분이 너무나 좋아서 다음 턴에 욕심도 생기고 하나 제 자세에 머가 문제인지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어 독학으로 탓습니다. 저번주 하이원 빅토리아1 에서 처음으로 동영상을 찍어 보앗습니다.
힐턴 터지는거를 시선과 어깨를 열어주니 너무 잘잡히네요.
덕스 15 0에서 21 9로 바꿧고 다리도 더 편해질뿐더러 시야가 잘보이니 그 높아보이던 경사각이 없어졋네요.
힐턴 터지는거 친구랑 둘이서 글보고 연구해가며 터득햇을때 찍은 동영상입니다. 앞으로 타면서 멀 해야하고 베이직 카빙 이런 느낌은 아는데 테크니컬카빙처럼 누워가는걸 올시즌 마지막으로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힐턴시 우측 골반 열때 오른손으로 무릎을 재껴 주며 타볼 생각
인데 연습 노하우나 눕는 방법 팁과 현재 링크 걸엇는 동영상을 봐주시고 멀 해야하는지 도와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자세고 가르쳐주세요
마무리 시즌 안전 보딩과 화이팅입니다
https://youtu.be/zYdXjzgxm2U
https://youtu.be/2Xd6RMDlAe0
쉽게 말해서 힐턴내내 전경을 주고있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노즈가 박혀서 날아가는 상황이 발생하죠.
골반이 노즈방향 즉 데크의 앞부분에 위치함.
가장 좋은건 흔히들 말하는 전 중 후 이지만
중경 데크의 중심과 내 몸의 중심을 같게 하는
것을 연습하셔야 합니다.
힐턴하실 때 몸이 원심력에 의해서 몸이 앞으로
쏠리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데 이걸
의식적으로 보드를 미끄려뜨려 골반의 위치를
잡아주어야 합니다. 테일 즉 데크의 뒷부분이 단단하고
노즈쪽은 방향에 맞게 잘 돌아갈 수 있게 중심을
잡는 것을 목표로 하십시요.
지상연습을 하는 것이라면 레귤러기준 오른발쪽에
테일쪽에 중심을 체중을 골반을 몸의 중심점을 두면
왼발이 노즈의 움직임이 원할하고 오른발인 테일은
기둥처럼 박혀있는 느낌을 가집니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노즈가 박혀서 날아가는 상황이 발생하죠.
골반이 노즈방향 즉 데크의 앞부분에 위치함.
가장 좋은건 흔히들 말하는 전 중 후 이지만
중경 데크의 중심과 내 몸의 중심을 같게 하는
것을 연습하셔야 합니다.
힐턴하실 때 몸이 원심력에 의해서 몸이 앞으로
쏠리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데 이걸
의식적으로 보드를 미끄려뜨려 골반의 위치를
잡아주어야 합니다. 테일 즉 데크의 뒷부분이 단단하고
노즈쪽은 방향에 맞게 잘 돌아갈 수 있게 중심을
잡는 것을 목표로 하십시요.
지상연습을 하는 것이라면 레귤러기준 오른발쪽에
테일쪽에 중심을 체중을 골반을 몸의 중심점을 두면
왼발이 노즈의 움직임이 원할하고 오른발인 테일은
기둥처럼 박혀있는 느낌을 가집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토턴시 상체가 앞으로 숙여지는것과 뒷발차기등등..자세교정이 꼭 필요해 보입니다
친구분과 같이 강습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기본기가 정말 중요하다는걸 오랜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느낀 마음에 의견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