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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반마디 정도 유격? 있는거 같구요 부츠가 눌러진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토 힐 튀어나오는 정도는 손가락 한~두마디 정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라쳇 여유는 총 10칸이라 치면 7칸정도까지 채워지고 3칸정도 여유칸? 남을정도인데
토라쳇은 체결하기 쉬운데 앵클라쳇이 좀 버겁긴해요 다른 부츠들은 그냥 위로 슥 당겨넣으면 끝인데
우리같은 경우는 빨래판을 좀 눌러서 구멍을 찾아넣어줘야하는 정도?? 여튼 쉽게 챡 넣는게 아니라 꾸깃해서 맞춰 챡 넣어줘야합니다.(글로표현하기 어렵네요)
포워드린 2칸이 적당하고 3칸이상이 힘든이유가 3칸을 줘보니 부츠뒷꿈치가 하이백,힐컵에 밀착이 잘 안되더라구요 뻑뻑해져요 포워드린을 줬다고 라쳇이 안잠기거나 하는건 없습니다 힐컵에 부츠가 좀 꽉끼더라구요
도움이 되셨길~
셀렉트 260 XF S 딱 맞게 들어가던데...250에 XS좀 작지 않을까 지례 짐작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