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5 시즌 3번 배우고 비기너턴 입문
1516 시즌 데크 케피타 NAS 163W 예판
부츠 살로몬 말라뮤트 285
바인딩 플럭스SF 예판
시즌 중반 바인딩 15,0 에서 27,15 전향각으로 변경후 기울기 연습
1617 시즌 중반에 나이트로 판테라 163W 로 기변
1718 시즌 동일 장비
프레스 연습
시즌말 스키티즈저크TI(163) 시승(1일 3회)
아 이거구나...
턴하면 매번 비포장도로를 가던 느낌이었으나 아스팔트 가는 이 편안한 안정성 느낌...
엣지 체인징 첫 턴 3회만 버겁더니 그이후는 크게 불편함 없이 기울기는 더 줄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1920 시즌 장비 전부 교체 결정
데크 1920 노빌레N8 TI 예판
부츠 1819 라이드 트던 275
바인딩 1819 플럭스 XV M사이즈 (5회 사용, 깨끗한 중고구매)
너무 성급하게 장비 업그레이드 한걸까요?
2중투자를 무지하게 싫어하는 타입 이라서요.
첫 장비 구입시에도 후회는 없었구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하실까요?
누가 잘못된 선택이라면 괜히 기분만 나빠집니다
담시즌 즐겁게 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