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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자차 끌고 아침에 도착해서 오전 오후...그리고 야간 몇 번 타고
찜질방 가서 쉬고 다음 날 오전만 타고 철수...
두번째는 셔틀버스 타고 오전 오후 좀 타다가 4시에 철수...
뭐 저렴하게 사긴 했는데...본전치기는 못한 것 같네요...ㅠㅠ
2019.03.03 18:06:09 *.218.149.39
한번도 못 간 사람도 있어요..ㅠ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2019.03.03 18:07:54 *.206.42.156
2019.03.03 18:40:17 *.39.150.101
2019.03.03 19:04:09 *.193.86.65
저도 아직 한번도..ㅜㅜ 3월에 떡눈이라도 한번 ㅜ
2019.03.03 19:14:21 *.126.35.45
2019.03.03 20:10:33 *.176.224.129
저는 웨르팍인대요
시즌권자로서 통상 30번이 기본이였는데
올해는 비수기여야하는 동계에 너무 바쁘다보니 고작 두번 ㅎㅎㅎㅎㅎㅎ
2019.03.03 21:34:02 *.235.232.186
2019.03.03 22:05:24 *.122.166.249
하이원 자차는 진짜 아닌듯해요 거리상으론 용평보다 약간먼데 피로도가 ㅠㅠ 자차는 영동라인이 갑인듯합니다
2019.03.03 22:30:03 *.136.3.29
하이원, 자차로 10번 넘게 갔습니다.^^
한번도 못 간 사람도 있어요..ㅠ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