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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부영 2주전에 휘팍 갔던게 마지막이 되어버린거 같네요.
어깨 수술 한지 2년이 넘었지만, 파크에서 갭빵한방에 아직 킥을 뛸 컨디션은 안될거 같아 시즌 아쉬움이 남네요.
그래도 6살 짜리 아들 보드를 몇번 태워봤다는게 가장 큰 수확 같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연차내서 혼자 용평이나 하이원 가서 설렁설렁 스프링 시즌 라이딩을 하고 고이 접고 싶지만,
아쉬움만 남기고 내년을 기약해 보겠습니다.
2019.03.04 10:19:04 *.75.253.245
어영부영이라서 무주인 인줄 알았더니! 아빠보더는 추천이죠 . 한시즌 고생하셨습니다 ~
어영부영이라서 무주인 인줄 알았더니! 아빠보더는 추천이죠 . 한시즌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