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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폐장직전에 가서 물과 얼음과 함께 라이딩을 하고 시즌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마무리 되고 나니 왠지 스키장이 더 가고 싶어지네요..ㅎㅎ
마무리 하고 문득 시즌중에 본 데크 LED가 생각났습니다.
근데 너무 화려하게 하면 약간 부담스러워 아래쪽에 넣는 것을 고민해봤는데..
(참고영상 : http://www.exparna.com/index.html)(광고는 아니고 검색하다가 발견했습니다..)
하면 예쁠것 같으면서 데크에 괜한 부담 주는것 같기도 해서요.
혹시 데크에 LED 의견을 좀 들려주세요~
괜찮은 의견이 많다면 다음에 올 시즌에 도전을 해보려구여!
LED가 관종 잇템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목 받는거 좋아하시면 ㄱㄱ하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