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인가... 얼음인가..
암튼 뭔가를 밟았습니다.. 다행이 뾰족한건 아니여서 뜯겨저 나가진 않았지만,
눌리는 힘에 양쪽은 반대로 볼록하게 조금 튀어나왔네요..옆에서 보면 마치 갈매기 모양처럼..
많이 높진 않고 그냥 손바닥으로 왔다리 갔다리 하면 볼록한게 느껴질 정도인데..
그냥 타다보면 튀어나온 부분만 빨리 닳아 저절로 평탄이 될 것 같기도하고 ...ㅋㅋㅋ
이거 수리점 가서 평탄을 해줘야 될까요? 아님 걍 무시하고 타는게 좋을까요~?
데크는 좀 비싼 놈 입니다..ㅜ
이해를 돕기위해.. 그림판 투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