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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22:12:11 *.111.2.91
2019.03.14 22:16:35 *.36.140.118
2019.03.14 22:41:55 *.238.44.134
베이퍼 초창기 모델 탔었는데, 하프 킥커 카빙 등등 다 골고루 잡아주는 저의 최애 데크였습니다.
가장 아쉬운 게 내구성이 좀 약하다는 것인데, 최근 버전은 좀 나아졌으려나 모르겠어요.
예전 버전은 가볍고 탄성 좋고 아주 사랑스런 데크입니다.
2019.03.14 23:15:02 *.47.176.189
2019.03.15 06:14:26 *.67.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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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08:30:01 *.111.28.60
2019.03.15 10:35:59 *.52.141.252
아직 출발 안했죠?
2019.03.15 11:01:12 *.212.141.60
한때 최고의 명기로 군림한 베이퍼...
커스텀엑쓰와 함께 저에게도 가장 완소템중 하나였습니다...
지금은 케슬러 더 라이드로 정착했지만요 ^^
탑승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