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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잊혀진

2019.03.27 12:32:36
*.98.203.131

아~.. ㅠ.ㅠ

soriel

2019.03.27 12:38:26
*.36.132.77

키득.^^ㅎ

덜 잊혀진

2019.03.27 12:42:18
*.98.203.131

지금 웃음이 나와욧~? ㅋ

목요일 용평 눈 옵니다~.

soriel

2019.03.27 12:43:41
*.36.132.77

추천
1
비추천
0
이런 또 눈이...겨울을 보내줬건만.ㅎ

林보더

2019.03.27 12:38:41
*.38.28.164

이런~개나리가 피었네요~

soriel

2019.03.27 12:40:08
*.36.132.77

그러게요~ 나리나리 개나리...ㅎ

최첨단삽자루™

2019.03.27 12:40:42
*.112.8.34

아.. 이런 개~나리~~ 

파닥 파닥 개~~ 나리... (네요..)

soriel

2019.03.27 12:41:47
*.36.132.77

ㅋㅋㅋㅋ

clous

2019.03.27 12:49:42
*.226.185.87

오~ 여기는!

soriel

2019.03.27 12:52:29
*.36.132.77

^^

어머씩군오빠

2019.03.27 12:57:28
*.75.253.245

이제 폈나요? 여긴 벚꽃이 만발했는데

soriel

2019.03.27 13:06:15
*.36.132.77

무심코 지나칠뻔 했는데 오늘에서야 발견을 했어요.ㅎ

라라이더

2019.03.27 14:03:30
*.78.126.102

ㅋㅋㅋ 맛들이셨네

soriel

2019.03.27 14:09:24
*.36.132.77

맛보고 있는중이에요.ㅋ 그런데 너무 맛들이면 위험해용...ㅎ

라라이더

2019.03.27 14:11:17
*.78.126.102

ㅋㅋㅋㅋㅋㅋ 뭐든지 적당하게 즐기면되요 보드빼고 ㅋ

soriel

2019.03.27 14:54:20
*.36.132.77

ㅎㅎㅎㅎㅎ

세허니

2019.03.27 15:31:22
*.209.107.41

시작됐나, 봄 ~* 

soriel

2019.03.27 15:33:45
*.36.132.77

그런가봐요, 봄~ㅎ

돈까스와김치찌개

2019.03.28 03:57:14
*.122.246.42

내가 어릴때 엄마 손에 꺾여와..내 종아리를 강타하던..너란녀석 개XX 아직도 겨울인거 같은데..금새 또 나를찾아오는
너란 녀석 개XX 정말 너는 개XX

- 시인 돈까스-

soriel

2019.03.28 07:40:03
*.53.207.145

돈까스와김치찌개님의 시를 읽다보니 운율(음운,시어,시구의 반복)등과 같은 표현이 잘 드러나 있으며 화자의 어린시절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는데 시적감성이 아주 풍부한 사람이군용.^^ㅎ
시에 표현된 리듬을 보면 보드도 이만큼 리듬을 타며 잘 달릴것 같다능~~~~~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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