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햐~ 나 레벨업했다요 ㅎㅂㅎ /)/))
꽃구경 안가도 맘 안 상할 정도로 날씨도 적.당.히. 흐리고,
갑자기 집에서 쫓겨났다고(??) 집근처로 온 친구도 있고,
헝글도 있고, 친구도 있고,
오늘 준비 다~~아 해서~~~ 다음주엔 야근없이 놀아야지 :D
자꾸 피식피식.. 웃으니까 친구 왈
" 너 일안하지..??. 이따 베이커리150 가고 싶다며 ?"
뜨.
억;;;
데이트 하시는 분, 근무 하시는 분, 수업 준비 하시는 분들 모두 모두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