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헝보님들 나른한 오후내요..
조금만 있으면 다들 퇴근하시겠죠..ㅎㅎ

다름이 아니라 .. 데크 및 바인딩 부츠 등등 새로운 세트도 한번
경험해보고 싶은데 미리 좀 알아두고 가면 좋을것 같아서
이렇게 자문을 구해봅니다.


바인딩은 여태껏 Flux xv만 써봣구요
부츠는 K2 쓰락시스 만 신어보았습니다.
데크는 이것저것 1시즌 치고는 많이 타본것 같습니다.
(도넥 인클.타입알.라방.옥세스c.tc) 정도 타봣는데.
라방 스텐스 셋팅을 잘못했는지 -3 짧은 데크를 타서 그런지 이질감이 굉장히 심하더라구요.. 첫 슬로프 타고 바로..넣었습니다.

무튼 제가 원하는 데크는 음.. 일단 조작성이 조금이나마 편한 데크
+ 거기서 오는 묵직함에 넘기기 편한거? 같은 데크를 찾고있습니다..
무게나 크게 신경안써요ㅎㅎ..


요약 )

Flux xv와 같이 라이딩에 특화된 추천할만한 바인딩
(힐컵에 대한 이질감이 약간있었어용xv)

부츠는 발은 평범하나 발등이 약간 높은 형에 맞는 부츠

그리고 묵직함에서 오는 넘기기 쉬운(어느정도 초.중급도 조작하기?다루기)
괜찮을만한 데크 추천좀 부탁드려요~~

곧 퇴근시간을 앞두신 헝보 횐님들 댓글 한개씩만 남겨주시고 퇴근하셔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