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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기린

2019.04.04 14:26:29
*.39.151.207

맛은 무슨 까스활명수? 컨피던스? 그런맛 숙취가 저정도 까진 아니였는데

에메넴

2019.04.04 14:40:47
*.92.156.162

댓글작성자들이 오바했네요.

기억이 안나야 정상인데..

살빠진곰팅이

2019.04.04 15:07:30
*.109.156.173

알코올계의 타노스 ㅋㅋㅋㅋㅋ

몸따로마음따로

2019.04.04 15:09:49
*.196.80.18

나폴레옹, 캡틴큐
젊은 시절, 값싸게 양주 기분 내면서, 자취방 한쪽을 가득 메웠던 술이예요.
특히 숙취가 심했다기 보다는,
보통 양주는 고급 안주에, 얼음 띄워서 조금씩 먹는데,
값이 싸니 소주 마시듯 벌컥벌컥 많이 마셔서 그랬던 듯.

마이

2019.04.04 16:05:09
*.7.58.33

너무 오래 전이라 숙취가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ysybest

2019.04.04 17:32:59
*.215.58.13

아~~~전설의 캡틴큐ㅋㅋ 20대 시절에 금요일 밤 캡틴큐 먹고 그대로 쓰러져 잤는데 눈 떠보니 숙취도 없고 개운해서 좋다고 보니 일요일 낮에 눈이 떠졌지요 ㅋㅋㅋㅋㅋㅋㅋ 토요일을 그냥 날려먹은 추억이 ㅠㅠ

제푸

2019.04.04 21:28:28
*.223.15.194

저거 먹고 공대계단에서 자주 잤음

덜 잊혀진

2019.04.16 13:17:58
*.148.195.216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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