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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만에 헝글서 놀고 있는데퇴근하던 우리 감독이 한마디 날리고 가네요.
'퇴근 안하세요?'
'으..응? 엉...일이 좀 아직....'
'몸은 이제 좀 어떠세요?'
'응...괜찮아..80%는 복구(?)된거 같아..'
'눈은 썩으셨는데요....!!'
ㅠㅠ
그래도 그렇지...썩었다니...
이제는 헝글질 그만하고 퇴근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