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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읽다보니.. 김준범에 올라왔던 리뷰로군요. 그다지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국내 최고의 보드 사이트였던 김준범 사이트였었는데요 -_-)
김준범의 리뷰에 그다지 믿음이 가지 않는 이유는.. 제품이 실제로 좋고 나쁘고는 떠나서..
모든 리뷰가 칭찬 일색이라는 것입니다. 최고, 최대, 효과적, 초강력, 고수, 탁월.. 등등
마치 홈쇼핑을 방불케하는 단어들로 채워져있습니다. 제품의 단점에 대해서는 찾아볼수가 없지요.
물론 이런 곳에 리뷰가 올라올만한 제품은 일반인이 쓰기에는 대부분 넘치도록 좋은 제품들일 것은
사실이지만 제품들마다 어느정도의 비교우위와 비교열위가 있음은 분명할텐데.. 그런 것들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기 때문에 리뷰가 상품 선택에 대해 가이드가 되지 못하는 거지요.
리뷰에는 정말 좋다고 하는데.. 이거 정말 좋은 건가? 라는 의구심이 들도록 하죠.
그런 점에서는 헝글 리뷰가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좀 더 사실적이고 객관적으로 접근하는..
김준범의 리뷰에 그다지 믿음이 가지 않는 이유는.. 제품이 실제로 좋고 나쁘고는 떠나서..
모든 리뷰가 칭찬 일색이라는 것입니다. 최고, 최대, 효과적, 초강력, 고수, 탁월.. 등등
마치 홈쇼핑을 방불케하는 단어들로 채워져있습니다. 제품의 단점에 대해서는 찾아볼수가 없지요.
물론 이런 곳에 리뷰가 올라올만한 제품은 일반인이 쓰기에는 대부분 넘치도록 좋은 제품들일 것은
사실이지만 제품들마다 어느정도의 비교우위와 비교열위가 있음은 분명할텐데.. 그런 것들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기 때문에 리뷰가 상품 선택에 대해 가이드가 되지 못하는 거지요.
리뷰에는 정말 좋다고 하는데.. 이거 정말 좋은 건가? 라는 의구심이 들도록 하죠.
그런 점에서는 헝글 리뷰가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좀 더 사실적이고 객관적으로 접근하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