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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시는 중 갑자기 울리는 카톡.

강원 지진 4.1???

네. 5이하는 이제 별로 신경도 안 쓰이는 군요.

덜 잊혀진

2019.04.19 13:01:08
*.148.195.216

으엥? ;;

저렇게 차 마시는거.. 드라마에 보면, 한복 입은 70대 노인이던데. ;; ㅋ

세허니

2019.04.19 13:36:55
*.209.1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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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치님은... 와이파이님께 후허락을 받고 곧 보드 원정 가시며, 분재와 꽃꽂이 및 카약을 취미로 가지고 계시며, 다도와 미드에 조예가 깊으신,  대구(?)구미(?) 어딘가에 온천과 테슬라를 소유하고 계신,  억센 억양을 가진 재치있는 박사님입니다. 


덜 잊혀진

2019.04.19 13:40:52
*.148.195.216

신원 파악 끝났군요. ;; ㅋ

스크래치

2019.04.19 14:34:37
*.223.17.176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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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ㅋㅋㅋㅋ 남들 70대에 느끼는 행복을 30대부터 느꼈으니 개이득.

sia.sia

2019.04.19 13:05:39
*.172.131.97

소주따라 먹으면 알콤냄새 없이 미친듯 마시게 생긴 술잔이네요...

clous

2019.04.19 13:07:04
*.226.18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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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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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안주는 군만두

sia.sia

2019.04.19 13:09:58
*.172.131.97

아 쫌.........요

덜 잊혀진

2019.04.19 13:17:44
*.148.195.216

그럼.. 조개구이.

스크래치

2019.04.19 14:36:01
*.223.17.176

아(재) 쫌....인가요?

덜 잊혀진

2019.04.19 13:17:23
*.148.195.216

ㅋㅋㅋ ^.^=b

스크래치

2019.04.19 14:35:31
*.223.17.176

조개구이를 버리는 짓(?)은 못 합니다.

스크래치

2019.04.19 14:35:07
*.223.17.176

뭘 좀 아시는군요. ㅋㅋㅋㅋ

향긋한정수리

2019.04.19 13:11:18
*.134.203.144

티포트에 적힌 글을 알고 보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

어머씩군오빠

2019.04.19 13:12:34
*.75.253.245

해석좀요 제가 알고 있는 그 글귀인가 싶어서요

향긋한정수리

2019.04.19 13:13:53
*.134.203.144

저도 아직 몰라서 마음이 혼란스럽습니다............

스크래치

2019.04.19 14:37:01
*.223.17.176

마음이 착한 사람들에게만 보인다는 그 글자 말인가요?

VitalGoofy

2019.04.20 14:23:54
*.179.255.114

오예.. 저도 보이니 다행이군요~
그나저나 소주한잔은 7개월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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