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챗이 부러지거나 특별한 증상이 없는데 잘 안잠기시고 잘 안풀리신다면
WD-40 같은 윤활제를 뿌려보세요.
저도 같은 증상으로 구성에 a/s 보냈었는데...
윤활제만 뿌려서 왔네요.ㅡㅡ; 이럴거면 미리 얘기를 해주던가..한번 뿌려보라고...
라챗이 부러지거나 하지 않으면 대부분 윤활제가 없어서 그렇다는군요.
괜히 택배비나 차비 들이기 전에 윤활제 한번 뿌려보세요.
택배비 아깝네요. 4000원이면 윤활제 두통이나 살수 있는 돈인데...
좋은 정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