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홀랜드는 가능성이 제로를 뛰어넘은 -(마이너스) 입니다.

조만간 스파이더맨 판권을 빌린 기간이 만료되어 다시 소니로 가야 하는 상황이거든요...

마블에서 판권을 큰 금액 주면서도 지불 못하면은 스파이더맨은 또 다시 리부트가 될 각인...

스파이더맨이 후계자가 되었으면 하는 1인입니다!

근데.. 스파이더맨은.. 으른들의 사정으로...

파프롬홈 포함 2편의 출연만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 이후엔... 복귀할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저도 스파이더맨 좋아하는데..

일해라! 디즈니!

그래도 디즈니 으른들이 폭스를 사버리면서

데드풀 엑스맨 같은 애들이 나올꺼에요ㅋㅋㅋ

갠적으로 순위는...

1. 페퍼포츠

   - 스타크 그룹의 실질적인 CEO, 토니 따라댕기면서 많이 경험... (어벤져스 내부까지...)

   - 슈트 뽀개져도 한몸 지킬 수 있는 능력있음...(그 뭐시기 뻘겋게 변하는...)

   - 아이언맨 마누라이면서 현 어벤져스 나이 대와 부합...

   - 단.. 액션이 취약하고... 그리 인기있는 캐릭터가 아니라... 아이언맨 씌워주는데 부담은 됨...

2. 아이언맨3의 꼬마...

   - 좀 어리긴하지만... 비중도 작았고... 그렇기에 아이언맨 색체를 씌워주기 편함...

3. 말도안되지만... 아이언맨을 타임머신타고 과거에서 댈꼬옴~~~

요정도 생각되네요~~~

작가들의 상상력은, 우리 민간인을 초월하죠. ^^

아이언맨 다시 양자역학 영역으로 들어가서, 로다주 다시 컴백 할수도 있겠죠...

어짜피 만화인데요 뭐~~~~~~~

스파이더맨은 앤드류가필드 + 엠마스톤 조합이 젤 좋았는뎅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