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아 내 폰이 이렇게 얇았구낭....새삼 느끼게 되네용...;;


기껏 슬림하게 폰을 출시해줘도 케이스를 씌워 두껍게 써야하는 불편한 진실...ㅠㅠ


지갑가지고 다니기 귀찮아서 폰과 케이스 사이에 카드 한장 넣고 다니는 바람에 케이스 안쓸 수도 없공;;;


덕분에 1년이 훌쩍 지난 폰임에도 새거인냥 반딱반딱한 외관을 유지는 하고 있지만...


간만에 케이스를 본의아니게 벗기게 되는 바람에 새삼 제 폰이 이렇게 슬림한 폰이었구낭~ 느끼게 되네용;;ㅋㅋㅋ


(아이폰8 흥해랏!)

엮인글 :

덜 잊혀진

2019.05.09 11:22:21
*.209.41.11

전화기도 아이~.. ㅋ

닉네임도 아이~.. ㅋ

아이추

2019.05.09 15:51:49
*.205.5.209

추천
1
비추천
0

네넵 아이월드~ㅋㅋㅋ

스칼라

2019.05.09 11:33:48
*.36.37.165

매번 저도 느끼지만....그냥 들고 다니기엔 부담이 ㅎㅎㅎㅎㅎ

아이추

2019.05.09 15:53:04
*.205.5.209

그러게용~ 얇은게 좋은데...떨어뜨리면 난감하니 어쩔 수 없이 케이스를 ㅠㅠㅋㅋ

어머씩군오빠

2019.05.09 11:37:37
*.75.253.245

추천
1
비추천
0

벗기기 저도 좋아라 합니다

덜 잊혀진

2019.05.09 11:42:16
*.209.41.11

이 오빠.. 엄훠~. ;; ㅋ

어머씩군오빠

2019.05.09 11:43:30
*.75.253.245

폰 케이스 말하는겁니다만... 어떤 상상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ㅋㅋ

덜 잊혀진

2019.05.09 11:45:52
*.209.41.11

바로.. 그거요. ;;

아이추

2019.05.09 15:54:21
*.205.5.209

추천
1
비추천
0

그럼 하루 일과의 시작을 폰 벗기기로...? -0-

물쉐

2019.05.09 11:44:07
*.211.88.244

그래도 케이스 끼우고 다녀야 해요

4년동안 케이스 끼우고 쓰다가

이제 쓸만큼 썼다

그냥 그대로 사용해보고 싶어서 케이스 밧기고 사용한지

한 달만에 액정 깨져서 못 쓰게 되더라구요

아이추

2019.05.09 15:55:22
*.205.5.209

맞아용맞아용...저도 이전 폰 쓸만큼 쓴거 같아서 얇은 폰으로 좀 써보자 싶어서 케이스 빼고 들고 나간날 딱! 아스팔트에 떨궈서...ㅠㅠ

Creaby

2019.05.09 13:09:36
*.101.188.215

전 그래서 하드케이스 최대한 얇고 핸드폰 색이랑도 같은걸로 써요ㅎ 젤리나 투명은 나중가면 지저분하더라고요

아이추

2019.05.09 15:57:12
*.205.5.209

네~ 저도 creaby님처럼 같은색으로 나름 얇다고 생각한거 씌워서 사용중인데 (정품 가죽케이스인가 뭔가하는ㅋ)...뭘 써도 생폰의 얇음을 느낄 수는 없는거 같더라구용ㅠㅠ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271325
187150 사과드립니다 [32] 관리자 2019-05-13 10 2941
187149 예외는 없습니다~ secret [23] 어머씩군오빠 2019-05-13 3 1243
187148 매머드스키장 원정? 사건..진실을 말합니다. [15] 양도박사송견근 2019-05-13 41 6189
187147 무서운 세상입니다. [7] 돌연사 2019-05-13 4 1040
187146 5월13일 출석부예요~ [38] 망이댜 2019-05-13 5 263
187145 아바지 화이팅!! [2] 송승언 2019-05-13 12 567
187144 양도박사님과 헝글회원분들과 헝글관계자분들에게 드리는사과문 [13] 보딩크루~ 2019-05-13 3 2284
187143 부처님 오신날 [10] clous 2019-05-12 2 400
187142 자게가 조용하네용 [7] 별명없음aa 2019-05-12 3 471
187141 너를 기다리는 동안.. file [15] 에메넴 2019-05-12 2 1030
187140 오랫만에 헝글왔는데 ㅠ [7] 언제나탱구 2019-05-12 3 1050
187139 그와의 밤샘데이트~* secret [14] 띠로리♬ 2019-05-12 3 1156
187138 통화 내용을 반복해서 들으면서 정리중입니다. [2] 양도박사송견근 2019-05-12 21 2109
187137 2019년 5월 12일 (일) 출석부 [41] 정이지 2019-05-12 2 272
187136 이 시점에 되도않는 벌글 한개!! file [5] 관광보더™ 2019-05-11 5 829
187135 분위기가 좀 그렇지만 나눔인증 file [11] Ellumi 2019-05-11 9 659
187134 흠 새로 올라온 사과글.... ( 자게 비로거글쓰기 막힌 이유좀) [3] 동구밖오리 2019-05-11 3 1579
187133 헝글을한지 한 7년정도 된것같습니다. [15] 다마★ 2019-05-11 12 1632
187132 양도박사님에게 드리는 사과의글 [11] 보딩크루~ 2019-05-11 4 2335
187131 곤지암 들러서 비빔국수 먹고 갑니다. file [21] 야구하는토이 2019-05-11 4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