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이라는 이름의 엄첨난 통화양 증가를 통해서 통화가치를 떨어뜨리니 다들 현금보다는 자산쪽으로 눈돌리는 것이구요. 이러면 집값이 더 오르니 결혼 출산은 더 안하겠죠. 부동산에 묻지마 대출해준 결과로 누군가는 이익을 보겠지만 나라의 미래는 어두워 지네요. 친일파들이 나라 팔아먹을때랑 구조가 같네요.
기계 수리 하러 다니는 직업입니다.. 사람들이 수리를 안해요 -_-;; 서비스 접수 는 많은데. 정작 가서 점검하고, 수리견적서 주면.. 수리를 안함.. 도대체 대한민국 돈은 누가 다 가져가는지.. 돈 좀 있는 튼튼한 중견기업들은 나름 기계수리하는데, 영세한 업체나 소규모 공장들은 수리 안함.. 경제가 왜이러는지..
너무 공감가는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