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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언제 어디서 지켜볼지 모르니까요....

오늘 약속있어서 나와서 전철역에 갔는데....




















































덜님을 만났습니다!!!
짧지만 반가운 마음이였으나... 서로 무지하게 놀랬습니다ㅋㅋㅋ
엮인글 :

토끼네거북이

2019.06.22 20:56:08
*.202.179.43

반가우면서도 놀라셨을듯요ㅎㅎ

loveme

2019.06.22 22:24:29
*.111.15.111

진짜 반가우면서 서로 놀랬어요!ㅋㅋ

1740j

2019.06.22 23:24:58
*.102.246.152

세상 보기 어려운분을...

loveme

2019.06.22 23:58:02
*.111.15.111

보기 어려운분이예요...?!

연구형

2019.06.23 06:39:13
*.111.16.210

헐 ㅋㅋㅋ

loveme

2019.06.23 10:38:36
*.111.15.111

진짜 깜놀랐습니다....ㅋㅋ

삼촌1호

2019.06.23 08:57:52
*.36.31.136

"덜 잊혀진" 님 이 아니고 "덜 익혀진"님 아니에요?  ...쩝 실패인가요 

loveme

2019.06.23 10:39:19
*.111.15.111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시는거 같던데요....ㅋㅋㅋ

덜 잊혀진

2019.06.23 11:10:43
*.148.195.167

먼저 알아보고 인사한 사람이야 덜 놀랐겠죠..

뒤에서 갑자기 불러서 돌아 본 나는 얼마나 놀랐겠어요. ;; ㅋ

loveme

2019.06.23 12:34:25
*.111.15.111

추천
1
비추천
0
ㅋㅋㅋ 근데 저도 상상도 못해서 놀래긴 했어요...

warp

2019.06.23 11:45:32
*.76.200.2

그분께선 구름이나 보라색 버스 만 타신다 들었어요.

덜 잊혀진

2019.06.23 12:06:59
*.148.195.167

여기서 구름은 왜 나온답니까.. ;; ㅋ

loveme

2019.06.23 12:34:40
*.111.15.111

구름이요?!ㅋㅋ

saeba

2019.06.24 02:49:13
*.209.137.62

저도 약 열흘전 동네에서 길가다 덜님을 우연히 마주쳤죠 ㅎ

덜 잊혀진

2019.06.24 09:20:38
*.148.195.167

loveme 님한테, 그 얘기 했어요. ㅋ

그날, 컴컴한 길에서 먼저 알아보지 못해서 죄송해요. ;; ^^

loveme

2019.06.24 11:33:05
*.111.15.111

덜님... 동해번쩍! 서해번쩍 이신거 같습니다ㅋㅋ

어머씩군오빠

2019.06.24 10:26:12
*.75.253.245

바로 가위바위보! 했어야줘

loveme

2019.06.24 11:33:36
*.111.15.111

씩군님 만나뵈면 하죠! 가위바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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