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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17:52:54 *.226.185.87
2019.07.10 17:56:57 *.52.136.31
아아..... ㅠㅠ
2019.07.11 08:23:45 *.125.42.102
여기서 왜 야릇한 소리를 ㅡㅡ;
2019.07.10 18:04:37 *.229.145.46
안타깝네요 ㅠㅠ
2019.07.10 18:29:27 *.211.88.244
2019.07.10 20:00:34 *.36.167.64
한국에서 실내 스키장 사업성 없죠.....
2019.07.10 20:08:21 *.112.121.55
휴.. 안타깝네요. 그치만 문열때부터 사업성 없어보이더란; 웅플 2층까지 열어도 좁다고 느껴지는데..
하얼빈에 있는 그거 정도되면 사람은 많이 올거 같은데, 운영비가 문제려나요? ㅠ..
천정을 낮게하고 땅을 파서 짓거나 하면.. 열을 덜받고 좀 안될지..
저번에 인천 LNG 기지 옆에 냉각열로 어케 해보겠다던 그 계획좀.. 살아나면 좋으련
2019.07.11 14:37:57 *.226.28.254
시장 자체가 너무 작아 운영할만한 파이가 안나올것같습니다. 요즘은 다른 즐길거리도 워낙 많아서...
여름되면 뜨거워서 유지비도 많고...
2019.07.10 21:03:57 *.36.151.189
2019.07.10 23:09:55 *.214.135.203
2019.07.10 23:44:23 *.38.28.233
2019.07.11 09:40:38 *.131.193.125
아쉽네요..
2019.07.11 13:11:22 *.215.58.13
하아~~ 다트도 있었고 무엇보다 한여름에 시원했던 피서지같은 곳이였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2019.07.11 16:25:28 *.107.209.1
올해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끝나는군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