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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을증이 너무 무섭습니다..


아는 지인 분께서 아주 어린 나이에...


지금도 믿기지 않고 일이 잡히지 않네요...


좋은 신랑 만나서 행복했었는데 아이 낳고  잘 살고 있었는데


지금도 믿기지가 않습니다..우리 주위 분들에게 좀더 관심을 가지고 


좀더 좋은 세상을 만드었으면 합니다..


너무 돈돈돈 하면서 살지 말자구요...가진게 없어도 소망과 기다리는 맘


뭔가 희망이 있는 삶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다같이 보드 열심히 타보자구요..

엮인글 :

레알헝그리보더

2019.07.14 16:47:59
*.214.124.190

무섭죠 저도 느껴봤고. 실제로 병원도 가봤고..

친구넘도 여친이랑 헤어지고 저도 헤어지고 비슷한날에..그친구는 반우울증이 오고

저는 보드(피스랩)땜에 정신이 없어서.외롭다는 생각도 안드네요 지금은....

덜 잊혀진

2019.07.14 17:01:46
*.98.42.194

사는거 자체가 허탈합니다..

레몽레인

2019.07.14 20:22:56
*.7.48.52

뭐라도 미친듯이 하셔요
힘내시고요

덜 잊혀진

2019.07.15 09:48:39
*.98.42.194

말씀 고맙습니다..

레몽레인

2019.07.14 20:22:07
*.7.48.52

저도 한때 여친때문에 맘고생 많았는데
이겨내야지요

뛰는남자

2019.07.15 01:21:37
*.122.166.249

제일 친한친구와 후배동생 몆달전 다 가버리니 상실감 때문에 일상생활이 어렵더군요


총각이었다면 정말 오래 갔을텐데 아이가 있어서 그나마 빨리 극복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가만히 멍 하고 있으면 울컥 올라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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