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간만에 씌원한 오전 이군요.
요즘 비씨즌에 골프에 빠졌습니다.
내기 하면서 터지고, 레슨도 받아보고 유튭 보면서 복기하고,
연습장 다니고... 골프만 칠줄알았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드라이버랑 우드 샤프트 제작도 준비하고 벌써 마스터 샘플 기다리고있네요.
골프와 보드 두 종목이 상관관계가 없을줄 알았는데.
골반회전과 피벗의 이동에서 큰 공통점이 있더라구요.
다만 보드는 25년 짬의 바이브가 있는데.
골프는 이제 삼년 쪼랩이라 요즘도 얻어 터지고 다닙니다.ㅜㅜ
종종 9살 딸내미 델고 연습장 다니는데,
저보다 스윙 자세가 훨 이뻐서 멘붕중....ㅠ.ㅠ
스크린스코어는 그냥 오락일뿐 ^^
지투어 매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