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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부터 한해도 안거르고 1~2번씩은 꼭 갔었는대


 올해도 미리 인원 다 짜놓고 비행기표값 떨어지기만 기다리고있었는대....


 조옥 같아서 취소합니다 -_-


 그래서 전 꿀이 흐르는 카작으로 옮길랍니다!!!


 용평 w님 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


 사랑 하는 하코다 여 언제 또 볼지 모르겠으나 3개월 내내 운행정지 해버려랏!!!!!!!!!!!!

엮인글 :

warp

2019.08.05 21:25:45
*.76.200.2

불합리하면 대안을 찾는겁니다.

샤슬릭 뜯으러 갑시다. ㅋㅋㅋ

덜 잊혀진

2019.08.06 10:02:25
*.167.230.188

용평 w 님?

warp

2019.08.06 12:54:04
*.76.200.2

대주주님이 모르시면 저도 모르는 분입니다. ㅋㅋㅋ

덜 잊혀진

2019.08.06 13:17:39
*.167.230.188

흥~. ㅋ

임흥흥

2019.08.06 13:15:24
*.223.18.15

선택의 폭이 넓어지니 가고싶은대도 많아요!!!!
안도라 조지아 등등등등

곰팅이™

2019.08.05 22:00:26
*.176.111.152

-_-;;

시즌에 용평이나 와요.;;

임흥흥

2019.08.06 13:14:48
*.223.18.15

추천
1
비추천
0
곰팅이님은 너무 빠르셔서 제가 못쫓아갑니다ㅋㅋ

물쉐

2019.08.05 22:08:01
*.211.88.244

그래도 많이 다녀오셨으니 덜 아쉬우실듯요

저는 이번이 처음인데...

임흥흥

2019.08.06 13:16:01
*.223.18.15

그럼 가셔야죠^^
모두 다 개인의 선택입니다ㅎㅎ

한비룡

2019.08.05 22:30:45
*.102.128.25

부럽습니다.

6500rpm

2019.08.05 23:42:52
*.235.123.198

저도 원정 생각하고 있었는데, 과감히 올해는 포기 했습니다.

3년전에 니세코에서 맛보았던 파우더 보딩이 너무 좋았는데...당분간은 No 제팬 하기로 했네요.

빙보링

2019.08.06 00:18:43
*.38.17.223

저는 대체불가하다고 생각되어 올해도 일본으로 가려고 합니다 ㅜㅜ 어려운 결정 응원합니다!!

임흥흥

2019.08.06 13:16:54
*.223.18.15

시간 과 비용때문이라면 카작도 좋은 대체재 입니다. 동일 날짜 대비 보딩시간과 비용은 비슷합니다

빙보링

2019.08.06 20:46:36
*.38.17.223

보딩 후 온천을 포기할 수가 없어서요... 그래도 카작도 비용이 비슷한 줄은 몰랐는데 고려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진격의대인

2019.08.06 08:21:28
*.45.7.254

저도 이미 숙소예약을 해놓고 인원을 모아논 상태라...

지켜보고 있지만, 그냥 조용히 다녀올까 생각중입니다.

임흥흥

2019.08.06 13:18:06
*.223.18.15

저만의 선택이지 남에게 강요는 안됩니다^^
선택을 존중합니다!! 조용히보다는 즐겁게!!!!

珍매니아

2019.08.06 09:40:20
*.238.204.47

저도 이제 준비하는 시기가 와서 계획 잡다가 일본은 포기하고 안도라(결정) 과 다른 곳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

임흥흥

2019.08.06 13:18:48
*.223.18.15

Good job - _-b

덜 잊혀진

2019.08.06 10:02:06
*.167.230.188

그깐 원정, 가지 않아면 그만이죠. ^^

세봉봉

2019.08.06 11:26:02
*.241.193.11

ㅎㅎㅎㅎ 하코다는 놓아주고 카자로 가즈아~~!! 


평택가기전에 송별회 함 해야징 ㅎㅎ

임흥흥

2019.08.06 13:19:09
*.223.18.15

일단 농장부터 놀러오셔요ㅋㅋ

Anania

2019.08.07 13:31:11
*.248.227.186

카작정보를 얻고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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