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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4,021
중고나라에서 눈팅을 하다가 발견한 버튼 커스텀 2003
이거 우리나라에서는 잘모르겠는데
해외에서는 리셀가 가 좀 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0년정도만 더 묵혔다가 이베이 같은데 올리면 괜찮을거 같은데
어떻게들 생각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토론 게시판으로 갔어야 하나 ㅎㅎ;;)
중고나라 링크
https://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0050146&menuid=435&articleid=627167841&query=%EB%B2%84%ED%8A%BC
이거 우리나라에서는 잘모르겠는데
해외에서는 리셀가 가 좀 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0년정도만 더 묵혔다가 이베이 같은데 올리면 괜찮을거 같은데
어떻게들 생각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토론 게시판으로 갔어야 하나 ㅎㅎ;;)
중고나라 링크
https://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0050146&menuid=435&articleid=627167841&query=%EB%B2%84%ED%8A%BC
나무 플라스틱 금속 각각의 성질변화?는
둘째치더라도 접착제가 접착을 유지해줄지
의문입니다. 코어고유의 탄성을 잃었을수도..
코어에 두두둑 금이 간다거나
베이스가 붙어있질 못하고 벗겨져버리거나
하는 불상사가 일어날수도..
의외로 괜찮을수도 있지만 타는용도로는
아닌것같고 별난 수집광의 소장용 데크정도?
진정 소장감은 버튼love 데크죠..
둘째치더라도 접착제가 접착을 유지해줄지
의문입니다. 코어고유의 탄성을 잃었을수도..
코어에 두두둑 금이 간다거나
베이스가 붙어있질 못하고 벗겨져버리거나
하는 불상사가 일어날수도..
의외로 괜찮을수도 있지만 타는용도로는
아닌것같고 별난 수집광의 소장용 데크정도?
진정 소장감은 버튼love 데크죠..
소장용 혹은 어쩌다 한번 타보는것 외에는 저도 큰 의미가 없어 보이네요~ 그때보다 지금 데크들이 훨씬 좋습니다
그리고 커스텀데크는 분명 좋은 테크지만 지나간 데크는 그리 큰 네임벨류는 없습니다.
당시의 버튼데크의 기준점이라는 의미에서 커스텀데크인것이예요
즉 2003년 당시의 버튼데크 기술의 기준인것일 뿐입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숀 데크 새거라믄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