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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많이 하고 올립니다....너무 노여워 말아 주세요 ㅠ
작년에 렌탈로 약 5~6회 보딩해보고 올해 풀셋트 구입후 상주로 현재까지 약 주중만 10일정도 (주간/야간) 풀로
돌리고 있습니다. 농땡이는 거의 없이 스빠~르타로 돌리고 있습니다.
속도를 두려워하지 않으니 제법 빨리 늘더라구요. 물론 안전장비는 100% 착용하고 해서 겁이 없을뿐입니다 ;;
롱턴,숏턴은 되고(나름대로;;) 최근 둔턱에서 점프하는 맛을 봐서 요즘 좀더 잼나답니다.
이상태로 봤을때 이번시즌 끝나갈무렵 트릭좀 할수 있을까요...? 180도는 돌릴수 있을거 같은데 360도 같은거요.
(윈에리? 뭐 전문용어는 모릅니다 ^^;)
아.........여쭤보는건 아니고요..............!! ㅎㅎ
시즈 끝무렵이 아니라, 지금도 포인트레슨 받으시면 바로 돌리고 돌리실듯 한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