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프라팀.... 메모....

다시 올라운드 데크를 찾아야겠네요 ㅋㅋ

처음 입문 데크가 오피셜이어서 좋은 기억이 많아요 ㅋㅋㅋ

다수가 추천하는 보드가 꼭 저한테 맞는다고 보기 어렵더라고요 ㅋㅋㅋ 몸뚱이랑 실력에 맞는게 중요한거 같다는..

예스 스탠다드... 메모 ....

네.. 그냥 예스 스탠다드가 딱 생각나서요.

플렉스는 7/10정도로 약간 단단한 정도고, 노즈테일에 락커가 들어있어서 회두성이 좋기도하고 걸림없는 슬턴에도 도움을 주고. 

디렉셔널 트윈이라, 디렉셔널 성향이 있지만, 스위칭이 어색하지 않고 그리고 원하면 셋백도 마음껏 넣을 수 있고, 심지어는 파우더 스탠스도 있어서 최근들어 거의 최강의 원보드 퀴버, 올마운틴 기어라고 평가받는 데크인데, 카빙위주의 라이딩이 각광받는 한국에서는 아무래도 인기가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작성자님 성향에 맞을 것 같아서 적어봤습니다.

베이스 재질이 익스트루디드인걸 찾아보라는고죠?? 찾아봐야겠네요 ㅋㅋㅋ

오 프로토콜도 요즘 신모델 나오나요?

올라운드 데크에서 난 설렁설렁 라이딩만하니 라이딩데크를 산게 문제였던거 같습니다 다시 올라운드 데크를 찾아 시즌을준비해야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