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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성우에서 서울로 올라왔는데...

미xx처럼 또 성우를 왔네요;;

평일 심철이라 그런지 사람도 별로없고..

옷을 껴입었더니 한기만 느낄뿐 크게춥진안았네요.

얼릉 버스에서 자고 내일 열씸히 일하고..

모레 성우 다시 왔다가..

토욜저녁 휘팍넘어가야겠어요~~

빨리 따뜻한 집에서 자고 싶어요~

오늘 심철 설질 괜찮았음~!
엮인글 :

성깔보더

2010.12.16 06:00:50
*.102.101.253

웹캠에 보이던 분이 방군님이었군요

그나저나 일은 언제해요?

부러워서 이러는거 맞아요 ;;;

방군

2010.12.16 06:38:57
*.29.30.45

오늘부터 빡시게 일해야죠;; 그동안 제정신아니였어요;;

드리프트턴

2010.12.16 06:20:10
*.38.169.154

어흑!!! 버스타셨군요. 오늘 뵈서 방가웠습니다 *^^*

 

영하 15도인데도 껴입고 살보이는곳 다 가리면 나름 탈만했어요. 반다나가 얼어서 좀 그렇지...

 

그럼 조심히 들어가소~~

방군

2010.12.16 06:40:30
*.29.30.45

반다나가 얼었다가 녹았다가; ㅋㅋ
잘 들어가셧나요? 전 지금막 집에 도착했어요 ㅋㅋ
오늘 뵈서 반가웠습니다^^
다음번에 또 같이 타요^^

전방낙법그녀

2010.12.16 08:52:09
*.116.196.225

방구님...

 

 

부럽습니다..

 

 

그나저나 일은 언제 해요?(2)

왓순

2010.12.16 08:58:51
*.150.182.75

무서운 냥반들...ㅡ,.ㅡ

☆⌒.⌒☆

2010.12.16 09:14:06
*.234.205.131

토요일에 휘팍오면 연락하삼~~!!

아롱이사랑

2010.12.16 09:51:50
*.88.62.83

버스타셨군여`~ㅎㅎ  어제 설질  괜찮았죠~~ㅎㅎ  담에 또  뵈요`~^^

노짱♡

2010.12.16 09:55:08
*.206.147.117

이제 좀 쉬고 토욜날 봐요~^^//

사이드

2010.12.16 10:33:00
*.138.137.219

xx가 궁금해여..^^

잠은 따뜻한 집에서..ㅋ

쿠쿠★

2010.12.16 10:54:56
*.69.27.32

부럽습니다... T.T

 

그나저나 일은 언제 해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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