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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15:17:22 *.131.193.15
맛을 몰라서, 냄새 맡아도 아무 감흥이 없었거든요.
괴롭지 않으려면, 계속 모르고 살아야겠군요.. ;; ㅋ
2019.09.23 15:25:02 *.21.203.23
용평 케밥 먹고싶어졌어요..
2019.09.23 15:51:10 *.131.159.86
15여년전 지산 앞마당에서 팔던 순대국 기억이 납니다.
캠프파이어 앞에 앉아서 눈 맞으면서 먹은 순대국이 정말 끝내줬는데요
아직도 그거 파나요?
2019.09.23 18:27:39 *.38.24.226
2019.09.23 15:59:37 *.246.69.1
맛을 몰라서, 냄새 맡아도 아무 감흥이 없었거든요.
괴롭지 않으려면, 계속 모르고 살아야겠군요..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