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1년 부터 눈팅만 하고 있는 헝그리 가이 입니다

눈팅도 하다가 헝그리보더 강사도 하다가  캠프도 하고

다시 눈팅족으로 잠수 때렸지만 .....

먹고 살고 애키우고 하느라고 헝글에 접속을 아주 가끔 했었네요

헝글 게시판이 도넥 지름 인증과  오더 에러건으로 시끄러울때 저도 좀 떠들고 갑니다  

제가 3시즌 전부터 도넥 라이더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718시즌 ~ 1819 시즌 2시즌이 1기 라고 보시면되고

1920에는 기존 라이더 3명이 빠지고 다른 3명을 영입해 좀더 다채로운 스펙트럼으로 이것저것 해볼려고

2기 라이더 그룹 출범으로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는가운데 

1차 예판 받으신 분들 인증이 여기저기서 많이 올라오네요

저는 데크 오더 판매와는 사실 업무 연관성이 겹치지는 않아서 도넥 해머 쉐입 관련해서는

아직 아는 것이 없습니다 다만 사버 테일이 저리 둥글었나??? 이정도???

 저는 작년에 피닉스를 탔었고(디렉트윈) 올해는 인클라인(올마운틴) 을 탑니다 라운드 보드 성애자라 ^^

다만 제가 정보를 드릴것은~~

시즌 신상품 구매 하신 분들(도넥데크)  대상으로

폐쇄 클럽인 #drc

작년 1시즌 운영 했던 drc 클럽이 있다는걸 알려드릴라구 자게에 이렇게 글 올리네요  모르고 시즌 보내시며 억울 하실까봐//~

네이버 밴드에 도넥 신상 구매자분들에 한해서 초대 가 될거구요

시즌전에 준비해서 구매처에서 일괄 초대를할겁니다

drc 클럽이 뭐하는거냐면요

도넥데크를 더 재미있게 타보고자 만들어진 그룹입니다

라이더 5명이 각4번씩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클리닉 준비 하고 있으며

d001~ d005 까지 번호가 부여 되어있습니다

d001 김두환 라이더 - 카빙트릭 세션 4회 -> 지산리조트 평일 야간반  (주로 널리360 이나 널리540을 카빙 라이딩과 섞어서)

d002 이동호 라이더 - 딥카빙세션 ,  롱카빙턴 및 미들 카빙턴 세션 4회 -> 휘닉스 평창 평일 주간 4회

d003 이지수 라이더 - 베이직 파크 세션 4회 -> 그라운트릭, 와이드박스, 미니키커 , 하프파이프 (월턴, 투페이키)

                                      (휘닉스평창 주말 주간)

d004 홍승걸 라이더 - casi 스타일의 라이딩 세션 4회 -> 중급 과정 상급과정 . , 퀵라이드 시스템 초보자 세션 . casi의 모든것  q&a 시간

                                      (휘닉스 평창 , 주말 주간)

d005 하준호 라이더(me)  -wsf레벨 3 강사에게 듣는 슬라이딩턴 마스터 과정 4회 +@ / 장소 대명+곤지암  평일 야간

위와 같은 클리닉 20회와 그리고

수시로 라이딩 벙개를 통해 도넥 데크를 좀더 재미있게 타실수 있도록 이것저것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저대로 열심히 시즌을 준비하고 있어요 ^^

도넥 예판 하신분들 제조과정 및 오더 과정에서의 에러는 제기 봐도 안타까운 일 입니다

엑스oo xxx 에서 잘 해결해 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제가 오더한 데크는 11월 쯤 만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인클라인 160  입니다 도착하면 저도 인증 글 올리고 싶네요

피닉스를 타면서 조금은 부족했던 스피드에 대한 부분을 인클라인이 채워줄까 궁금하네요

아무쪼록 시즌전까지 부상없이 준비 잘하셔서 슬로프에서 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