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안전해 보이지 않네요.. 단지 무한한 각도라면.. 일반 바인딩에서 불가능한 0.5도 뭐 이런건가..바인딩 모양을 봐선 일반 바인딩이 각이 더 크게 나오는데..
스텐스는 정밀하게 조절할수 있겠네요..
그리고 일반 바인딩들 대각선 으로 나사 두개만 끼우면 다 들어가지 않나요?? 아래 나사 들어가는 부분 자유롭게 움직이지 않고 두개가 같이 움직이나요??
글쎄요 장비정비를 확실히 해주면 안밀릴거 같은데요. 만약 바인딩이 밀리거나 한다면 정비를 소홀히 하거나 랜딩미스가 많다면 밀릴수도 있겟지요.
위의 투홀 디스크는 각도의 세밀한 조정이라고 말씀 하셧는데...세밀한 조정은 디스크의 톱닛수에따라 결정되는것이구요. 밑의 바인딩은 최신 웨이크보드와 같은구조군요. 이건 디스크 시스템을 쓰는 바인딩과는 전혀 다른 느낌을 주겟네요. 사실 디스크 쓰는 바인딩은 그 강성에 한계가 잇거든요. 그리고 디스크를 쓰는 바인딩의 제일 큰 결점및 단점을 보완해주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