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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딩턴이 큰 범주구요,, 비기너-너비스-인터미디엇-어드밴스 순으로 슬라이딩턴이 완성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슬라이딩턴은 보드의 베이스를 이용한 미끄러짐(그래서 카빙과 다름)이 있고, 이로인해 방향전환이 이루어지는 턴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비기너(로테이션으로만 전환)-너비스(로테이션+프레스 추가)-인터미디엇 이런식으로 발전해나간다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무엇보다,, 이미지 트레이닝 혹은 웹서칭, 동영상 등으로 공부하시는건 비추구요,,, 시즌 초에 무료 유료 강습 등을 잘 찾아다니시면서 실전으로 배워보시면 더 빠르게 익히실 수 있어요!
저도 닉값하는 보린이지만, 너비스턴도 크게보면 슬라이딩턴 안에 들어가죠!
슬라이딩턴도 종류가 많아서! 업다운 구사하는 너비스턴 이후로 더 부드럽게 회전반경 그리는 걸
슬라이딩턴이라 생각합니다 ㅇ.ㅇ! 카빙턴이 아닌 턴은 슬라이딩턴!?
음... 너비스턴보다 더 업 다운, 엣지체인지 타이밍과 프레스를 잘 주는 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