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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국물 새는 날엔 기분 째지는 날

최첨단삽자루™

2019.09.30 18:27:28
*.112.8.34

음? 이게 뭔가요~~?

멀라여

2019.09.30 18:28:47
*.33.181.7

음? 이게 머죠?2

왼쪽눈

2019.09.30 18:37:05
*.204.226.34

ㅋ.. 겨울되면 꺼네서 들고 다녔던...
물통있는것도 있군요.

용인_병아리

2019.09.30 18:43:13
*.223.3.105

처음보네요. 이게 말로만 듣던 고대유물인가요?

Gerry

2019.09.30 18:52:25
*.189.166.202

와... 중딩용이네요..ㅋㅋㅋ

JUAN

2019.09.30 18:55:36
*.251.169.175

군용키트인가요 ?

삼촌1호

2019.09.30 20:42:08
*.141.105.84

아무리 생각해도 도통 완전히 모르겠네요

곰팅이™

2019.09.30 21:12:54
*.176.111.152

추천
1
비추천
0
-_-;;
다들 모르는척 하실겁니까?ㅋ
우리집은 가난해서 저런거 써본적이 없음..ㅠ
(사실 겨울에는 난로에 철제도시락 올려서 데워 먹는게 더 맛나요~)

덜 잊혀진

2019.10.01 10:54:12
*.98.42.165

양은 도시락이요~. ;; ㅋ

TwothumbsUp

2019.09.30 21:22:37
*.158.161.9

이거 박물관에서 본거 같아요

영훈e

2019.09.30 22:09:38
*.40.160.72

보온깨먹으면 등싸대기각 ㅋㅋㅋ

winkle

2019.09.30 22:21:07
*.161.218.138

아.. 제가 사용하던거랑은 약간 다르네요!! ㅋㅋㅋ
초딩때나 들고 댕기고 떨어트림 잘그락~ 소리가 나던..
중고딩에는 안들고 댕겼던거 같아요~(얼라들 들고 댕기는거라고)
물통이 저기들어간건 첨보는!

물러서지마

2019.09.30 22:59:57
*.176.50.117

물통버전도 써봤는데 저거 금방 물통 특유의 냄새가 나서 안쓰게 되거군요

신쥬

2019.10.01 09:54:20
*.224.116.87

물통은 뜨거운물 넣어서 보온력 올리려고라는...ㅋㅋㅋ근데 이게 뭐에요?

물러서지마

2019.09.30 22:58:35
*.176.50.117

국딩3학년떄 오락실에 두고 잊어버려서 엄마에게 디지게 혼났는데.....
보온통 깨뜨려서 머리에 꿀밤맞고...

720º데굴데굴

2019.10.01 01:19:04
*.4.221.1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스베가

2019.10.01 09:05:12
*.119.120.110

컥 초딩 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뚝백e

2019.10.01 10:08:06
*.233.5.245

ㅋㅋㅋㅋㅋ

살빠진곰팅이

2019.10.01 10:21:55
*.109.156.173

이건 고급형인데요?.... 내가 뭐라한거지??

덜 잊혀진

2019.10.01 10:54:46
*.98.42.165

보기만 했었지..

빈병팔아보딩

2019.10.01 16:47:09
*.206.195.126

가난해서 양은 도시락만 써봤습니다 ㅠㅠ

꼬꼬메롱

2019.10.01 17:32:56
*.52.182.100

가난해서 못써봤으면 '안 아재' 인거죠? ㅋㅋㅋㅋㅋㅋ

태조

2019.10.02 12:37:27
*.82.221.174

중고등학교 겨울에 엄마가 아침마다 싸주던건데!~

햇살아빠

2019.10.12 22:19:09
*.36.147.34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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