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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와 바인딩을 4년전에 새제품 구매해서 작년 시즌까지 매시즌마다 시즌권 구매해서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작년시즌말에 보딩 하고 나서 가끔 보면
바인딩 스트랩부분이나 부츠 끈 부분이 조금 느슨하게 풀려져 있는걸 종종 발견했네요...
이런 문제말고는 아무런 불편없이 사용했는데,
1) 헝글님들은 보통 몇년에 한번꼴로 장비 (부츠 / 바인딩) 교체하시나요..
2) 혹시 저런 문제 발생하면 어떻게 해결하셨나요?ㅠㅠ
아무래도 새 장비 구매해야할것 같아 알아보고 있긴하네요..
참고로 부츠는 말라뮤트이고, 바인딩은 플럭스 DL입니다.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부츠는 텅이 무너진게 아니면 끈도 끈이지만 밸크로 같은 걸로 고정하시면 괜찮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