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프리 타다가 작년에 알파인으로 넘어 갔는데 아니 웬걸 자세만 약간 다르고 비슷해요 = ㅅ=

프리나 알파인이나 어차피 라이딩인 것을....

그리고 오른 다리 오금이랑 고관절이 좀 아프기도 하고 이로 인해 권태기가 온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 번에 초심자의 마음과 관광보더의 마음으로 덕으로 다시 가볼까합니다.

(갑자기 튜닝의 끝의 순정이라는 말이 떠올라서요.)

그래서 본론으로 오면 장비 추천 좀 받고 싶더라구요.

아래를 봐주세욤 (^^)(__)

신체구조 : 남자 167cm 68kg 245~250cm

부츠

이젠 끈 묶기도 귀찮아서요 ㅠ_ㅠ 보아 부츠를 생각하는데

재작년에 프리 탈 때 트라이던트를 사용했었는데 나쁘진 않았던거 같아서 다시 구매 해볼까하는데 어떠신지?

바인딩

플럭스만 사용을 해서 플럭스 위주로 검색을 했더니 글쎄!! 제가 사용했던 R시리즈는 보이지도 않더라구요.

그래서 플럭스 XF를 구매 해 볼 까하는데 어떤가요??

데크

오피셜을 타고 바로 해머로 넘어가서 덕용 데크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셋백 자체가 없는 데크를 추천 받고 싶어서요.(이 번 시즌에 양발을 사용하고 싶어서요.)

캠버는 어떤걸 해야할지 감도 안오구요 ㅍ_ㅍ

그래서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