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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매니아인 불면의 여왕입니다 v
평소 자매같은 샤리하트양도 취향이 똑같아서, 둘만의 커스텀 후디를 만들어보았어욘~ >ㅁ<
먼저 샤리하트양의 후디에요~
(물론, 후드는 옥휑에서 싸게 2마넌 주고 산 거임;;)
부끄럽다고 자꾸 얼굴을 가리는 올빽의 샤리하트 ㅋㅋㅋㅋ(하지만 미인 이마ㅋ)
디테일샷. (튤휑 옷감용 물감으로 그렸습니당)
사실, 옷에다 그림 그리는 건 처음이라 손이 촘 덜덜 떨렸네요;;
나중에 성우에서 이 불쌍한 해골을 등에 지고 다니는 샤리하트양을 보면 인사좀 굽신~
능력자시네요..정말이뿌네요
왜 전 저주받은 손일까요 >.<
중고등학교 시절 미술과제 제출에 만족한 나는.. 엄두도 못내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