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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21:20:34 *.38.22.162
2019.10.23 21:22:02 *.62.16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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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21:46:36 *.36.140.244
2019.10.23 21:58:04 *.166.197.154
1-200하는 데크 새거 사셔서 그냥타실래요? 왁싱하고 타실래요? 그게 답입니다 ㅋㅋㅋ
2019.10.23 22:32:36 *.38.18.92
2019.10.23 22:35:17 *.147.70.58
2019.10.23 22:39:12 *.223.49.215
2019.10.23 22:47:02 *.186.223.242
데크는 소모품입니다.
저도 매시즌 열심히 왁싱은 하지만 선택사항이라 생각합니다.
약간의 활주력 차이, 약간의 데크 수명 연장 정도겠죠...
시즌단위로 데크를 계속 바꾸는 분들은 별 차이 없을거 같네요.
데크를 아끼고 싶은 마음+자기만족이 더 크지 않을까요 ㅎ
2019.10.24 00:14:20 *.176.50.117
왁싱하면 그 부드러운 미끌림 떄문에 꼭 2타임에 한번씩 핫왁싱 합니다
2019.10.24 05:40:22 *.62.202.79
2019.10.24 09:05:46 *.124.180.217
핫왁싱이 좋은대 집에서 하면 마나님한테 혼날까봐 그냥 맡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ㅎㅎ
그냥 옷 세탁하듯이 생각날때마다 아무생각없이 바인딩 풀고 맡깁니다 ㅎㅎ
2019.10.24 09:08:13 *.220.217.246
활주성보다도 대부분 단차 걱정에서 자주 왁싱해주는게 좋다고 하던데요
2019.10.24 09:10:27 *.218.73.213
핫 왁싱 제대로 해서 베이스 손상은 없구요.. 과열시는 예외.
튜닝은 예측 가능한 안전한 장비를 만들기 위한 포석 입니다.
걸어가다 갑자기 붙은 신발 바닥 껌에 놀라 넘어져 다친다던가 하는 시나리오죠..
왁스 안된 베이스로 마찰 큰 설면에 진입하면 순간 이런 느낌이 당황할 정도로 크게 올수 있습니다.
2019.10.24 09:23:57 *.159.127.43
개인적으로 저는 필수라고 생각 합니다.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2019.10.24 09:38:13 *.253.82.243
왁싱하고 타보시면 아~~~ 하시게될거에요... 전 필수라고생각합니다.... 전 보드타고 베이스 확인해서... 왁스 다날라간거 같으면 바로 합니다....평균 2-3회 가면 하는듯해요...
2019.10.24 09:56:03 *.60.40.178
2019.10.24 10:32:31 *.220.94.50
왁싱은 신터드베이스일경우 필수입니다.
(요즘 데크는 전부 신터드베이스입니다.)
2019.10.24 11:12:46 *.131.159.86
핫 왁싱이 불편하시다면
콜드 왁싱 하시면 됩니다.
편하고 저렴합니다.
대신 반나절 정도면 왁싱이 날라가기 때문에
매번 해주셔야 합니다.
가격이 싸서 매번해도 한통사면 30회 이상 왁싱 가능합니다.
2019.10.24 11:46:51 *.207.119.100
그래서 저는 크게 신경안쓰고 그냥 탑니다~ㅋㅋ
2019.10.24 13:29:18 *.223.22.251
2019.10.24 15:11:22 *.238.99.16
저도 귀차니즘입니다.
베이스관리 안하면 단차생기고, 곧 데크의 사망으로 이어지죠.
시즌 시작전 핫왁싱 1회,
시즌 종료후 핫왁싱 1회 및 보관 왁싱.
시즌 중 콜드왁싱 주1~2회.
저의 경우 이정도만 해도 베이스 관리에 문제 없었습니다.
이게 최소한의 관리 아닐까 싶습니다.
(콜드왁싱은 크림 상태의 왁싱을 그냥 발라 문질러 주는 겁니다. 2회 출격 감당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