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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12:43:52 *.62.190.159
2019.10.27 13:01:53 *.7.48.29
2019.10.27 13:43:48 *.155.228.38
발을 움직였을 때 데크까지 전해지는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각적인 느낌이 오는게 있는 반면에 한 템포 늦은 느낌을 받는 것들도 있습니다.
부츠와 바인딩의 복합적인 영향이죠..
2019.10.27 12:53:28 *.234.69.229
반응성과 착용감 무게 및 기타 잡다한 기능이 바인딩마다 달라요. 탈 때의 느낌이 다르다고 보시면 되는데, 자신의 성향에 맞춰 적당한거 끼우시면 되요. 그런데 여기는 비싸면 상급 비싸면 무조건 좋은것 경향이 굉장히 심하니까 걸러 들으세요.
2019.10.27 13:02:13 *.7.48.29
2019.10.27 12:57:59 *.187.2.61
살로몬 바인딩중에 원터치식으로 구피 레귤러 쉽게 바꿀수 있는게 있죠...
대명리조트에서 주력으로 쓰고 있는 바인딩입니다. 써본결과....이게 잡아주기는 하는건지....란 생각이 들던데...
묻답에 보면 편하다고 그 바인딩 묻는분도 많죠.
2019.10.27 13:06:36 *.62.178.9
2019.10.27 13:12:58 *.12.39.211
발에 전달하는 힘 전달력 및 방향성에 대한 반응 = 반응성 입니다 ^^
2019.10.27 13:25:56 *.122.246.42
2019.10.27 14:13:58 *.223.38.222
2019.10.27 15:57:22 *.172.176.157
데크 커스텀하는것처럼
바인딩도 자신에게 잘맞는 모양과 재질 플렉스가 있습니다.
하드한데크에 하드한 바인딩만 답이 아니고 부드러운바인딩이 어울리는사람이있고
바인딩의 특정부위만 소프트하고 특정부위는 하드한게 잘맞는 사람도있구요
그리고 내구도의 차이도 약간 있겠구요.
단점은 비싸다겠죠ㅎㅎ